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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2차 추경 공식화 "빠르면 현 정부에 요청"
"자영업자·소상공인 빈곤 탈출 방안 신속 수립해야"
입력 : 2022-03-22 오후 1:33:38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사진=인수위 제공)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2일 2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침을 밝혔다. 
 
윤 당선인은 이날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첫 간사단 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빈곤 탈출 방안을 신속하게 수립해야 할 것 같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윤 당선인은 인수위에도 "작년부터 국민께 말씀드린 소상공인·자영업자 손실보상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빠르면 현 정부에 추경 요청을 할 수도 있다"며 "(현 정부가)안 들어주면 정부가 출범하면서 바로 준비된 추경안을 국회에 보내는 방안으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윤 당선인은 코로나 장기화로 피폐해진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해 방역지원금 최대 1000만원 지급 등 50조원 규모의 손실보상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16조9000억원 규모의 올해 첫 추경은 지난달 21일 국회를 통과했다.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등에게 300만원의 2차 방역지원금을 주고,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에도 최대 100만원 지급하는 내용이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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