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윤석열, 외교부·국방부 청사 직접 답사…집무실 이전 결단 임박
김한길·김병준·김기현 동행…이르면 20일 이전 대상지 발표 예정
입력 : 2022-03-19 오후 2:15:52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9일 청와대 집무실 이전 후보지인 광화문 외교부 청사와 용산구 국방부 청사를 직접 답사했다. 대통령 집무실을 어디로 옮길지 결단이 임박했다는 분석이다.

윤 당선인 측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김병준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등과 함께 외교부·국방부 청사를 답사했다.  

앞서 전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권영세 부위원장과 원희룡 기획위원장 등이 먼저 외교부·국방부 청사를 방문해 이전 타당성 등을 점검한 바 있다. 윤 당선인이 이튿날 외교부·국방부 청사를 찾은 건 권 부위원장 등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후 직접 현장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당선인 측은 윤 당선인이 이날 각 부처 관계자들로부터 브리핑을 듣고, 청와대 이전 후보지로서의 장단점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고 전했다.

윤 당선인은 이르면 20일쯤 청와대 집무실 이전 대상지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18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국민의힘의 이준석 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등과 점심을 먹기 위해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에서 나와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최병호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