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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당선인, 특별보좌역에 재선 김정재 임명
여성 안배 차원 성격도 강해
입력 : 2022-03-18 오후 4:11:41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8일 당선인 특별보좌역에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경북 포항시북구)을 임명했다. 
 
윤 당선인 대변인실은 이날 서면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대변인실은 "김 특별보좌역은 경북 최초의 여성 도당위원장으로서 경북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아 대선 승리에 큰 역할을 했다"며 "4차례의 원내대변인을 역임하면서 합리적이고 균형있는 정무능력으로 문재인정권의 독주를 견제해왔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인수위에 여성 및 청년이 너무 안 보인다는 지적에 따른 여성 안배 차원으로도 해석됐다. 
 
재선인 김 의원은 1966년생으로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이며 여성가족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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