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높은 사전 투표율+9일 대선 임시 공휴일→극장 관객 폭증(종합)
입력 : 2022-03-10 오전 8:30:05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높은 사전 투표율에 따른 일시적 관객 폭증 현상일까. 임시공휴일인 대통령 선거일 당일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가 전날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또한 박스오피스 1위도 10일 만에 교체됐다.
 
 
 
10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9일 하루 동안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총 22273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총 관객 수가 41247명으로 집계된 것과 비교하면 무려 5배 가량 차이가 난다.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한국영화인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개봉 당일인 9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7 5529명을 끌어 모았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신분을 감추고 고등학교 경비원으로 일하는 탈북 천재 수학자가 수학을 포기한 학생을 만나며 벌어지는 얘기를 그린다. 배우 최민식이 천재 수학자 이학성’, 신예 김동휘가 고등학생 한지우역을 맡았다.
 
2위는 지난 1일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줄곧 지켜온 더 배트맨으로 6 2579명을 끌어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60 9136명이다.
 
이어 3위와 4위는 각각 애니메이션인 극장판 주술회전0’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더 무비: 월드 히어로즈 미션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