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대한통운 건설부문 임직원과 컬쳐랜드 관계자들이 서울 대치동 컬쳐랜드 사옥에서 품질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뉴스토마토 김성은 기자]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이 준공 건축물의 품질 점검을 진행했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지난 2일 서울 대치동 컬쳐랜드 사옥에서 '2022 홈 커밍데이'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홈 커밍데이는 건축물 사후 품질관리 A/S프로그램이다. 준공 후 만 1년이 지난 시점에 당시 시공 담당자들이 현장을 다시 방문해 그동안 발생한 시공품질 문제 해결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점검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다.
준공 직후 제기되는 품질 문제에 대해 당시 시공을 담당한 구성원들이 신속하고 집중적으로 문제를 처리하자는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준공 후 실제 이용객들의 불편과 발주처의 A/S 사항들을 최소화해 품질 문제에 대해 구성원들의 인식을 제고하자는 취지에서 지난 2018년 시작됐다.
2019년까지 진행됐으나 이후 2년 동안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다. 올해도 오미크론의 확산세가 여전하지만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최소 인원만 참여한 채 홈 커밍데이를 재개했다고 CJ대한통운은 밝혔다. 올해 말까지 총 8현장에 대해 이를 실시할 예정이다.
민영학 CJ대한통운 건설부문 대표는 "건축물의 품질은 지속적으로 그 수준을 높여나가야 하고 문제는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는 것이 경쟁력"이라며 "사용자의 불편한 점을 경청해 차후 프로젝트 시공 시 반영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CJ대한통운 건설부문만의 차별화된 현장 문화로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kse5865@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