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겟 아웃’ ‘어스’로 단 번에 전세계를 사로잡은 조던 필 감독 세 번째 영화 ‘놉’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또 다시 ‘조던 필’ 신드롬이 시작된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상공 위 기이한 물체가 있고, 강력한 중력의 힘으로 지상 위 모든 것들을 빨아당기는 형상을 담았다. 어두운 푸른 밤, 말이 한가운데 하늘에 떠 있는 모습은 지금까지 공개된 모든 영화 포스터에서 본 적 없던 비주얼이다. 마지막으로 조던 필 각본 감독과 다니엘 칼루야, 케케 파머, 스티븐 연의 크레딧만으로도 올 여름, 단연 최고 영화임을 기대하게 만든다.
‘놉’은 ‘겟 아웃’ ‘유다 그리고 블랙 메시아’의 다니엘 칼루야가 다시 한번 조던 필 감독과 조우했으며, 배우 겸 가수 케케 파머와 ‘미나리’ ‘버닝’의 스티븐 연이 출연한다. 여기에 더해 아카데미 수상의 주인공 조던 필 감독과 함께 작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거머쥔 다니엘 칼루야, 그리고 작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 스티븐 연 등 아카데미 주역들의 만남으로 기대감을 자아낸다.
‘놉’은 IMAX 카메라로 촬영됐으며 규정할 수 없는 장르와 스토리로 다시 한번 전 세계 영화 팬들을 열광시킬 준비를 끝마쳤다. 개봉은 오는 7월 20일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