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하루 동안 극장을 방문한 관객 10명 중 8명이 ‘더 배트맨’을 봤다.
2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일 개봉한 ‘더 배트맨’은 이날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19만 2331명을 동원했다. 올 상반기를 넘어 올해 최고 화제작이자 기대작 다운 오프닝 스코어다. 3.1절 휴일까지 겹치면서 오프닝 스코어에 플러스 효과까지 겹쳤다.
영화 '더 배트맨' 스틸.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이날 하루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총 26만 4080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관객 수 대비 ‘더 배트맨’이 무려 80%에 육박한 관객 점유율을 기록한 셈이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언차티드’로 2만 7212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64만 2054명이다.
3위는 최근 박스오피스 1위까지 올랐던 애니메이션 ‘극장판 주술회전0’으로 1만 3868명을 끌어 모았다. 누적 관객 수는 32만 693명이다. 이어 ‘안테벨룸’과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가 각각 4위로 5위를 기록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