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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확진자, 오후 9시 4만명 돌파
전날 같은 시간 대비 2만명 급등
입력 : 2022-02-22 오후 9:43:45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서울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22일 오후 9시 기준으로 4만명을 돌파했다. 오후 9시 기준 하루 확진자가 4만명을 넘어선 건 처음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4만145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점 신규 확진자 수는 2만1810명이었다. 이보다 1만9644명 증가했다. 2만명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이날 18시 집계 때는 2만8734명을 기록했다. 3시간 사이 1만2720명 추가됐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매주 ‘더블링’ 현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8일부터 9일 연속으로 1만명대를 유지하다가, 지난 17일 기준 처음으로 2만명을 넘었다. 이후 5일간 2만명대를 유지했다. 
 
22일 기준 서울 외 나머지 지방까지 더한 전국 신규 확진자 수는 오후 9시 기준 15만6982명으로 기록됐다. 전국의 신규 확진자 수가 15만명을 넘은 것도 최초다. 전날 같은 시간대 9만7475명보다 5만9507명 급등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사진=뉴시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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