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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리바트 집테리어’ 론칭…"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주방가구·욕실·건자재 구매-시공 원스톱 서비스 제공
입력 : 2022-02-22 오후 5:23:34
[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가 주방, 욕실, 창호 등 주요 부문별 전문 브랜드를 집대성한 새 브랜드 ‘리바트 집테리어’를 론칭했다.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더욱 키우겠다는 의지다.
 
현대리바트 킨텍스점 건자재존 전경 이미지. (사진=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는 새로운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리바트 집테리어’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리바트 집테리어’는 주방가구·욕실·창호·바닥재·벽지 등 리바트의 모든 인테리어 제품에 대한 상담부터 공간 컨설팅, 구매, 시공, A/S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앞서 현대리바트는 토탈 인테리어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지난 2015년 ‘리바트 키친’(주방가구, 2015년)을 시작으로 ‘리바트 바스’(욕실, 2020년)와 ‘리바트 윈도우’(창호, 2021년) 등 분야별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를 잇따라 선보였다.
 
현대리바트는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를 통해 급성장하는 인테리어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요즘은 집이 주거의 공간을 넘어 업무를 병행하거나 운동, 요리 등 여가 기능이 더해진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개인화된 맞춤형 공간에 대한 인테리어 수요를 겨냥해 공간을 설계하고 최종 시공까지 한번에 끝낼 수 있는 토탈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취향에 따라 자재부터 시공 범위까지 자유롭게 고를 수 있는 인테리어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패키지는 총 4가지 콘셉트로, 생애 주기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했다. △미취학 아이가 있는 3인 가족을 겨냥해 파스텔톤의 색상과 모서리가 둥근 가구 등을 적용한 ‘에어리 소프트’ △홈파티를 즐기는 신혼부부를 겨냥해 주방과 다이닝 기능을 강화한 ‘프렌치 글램’ △198㎡(60평)이상 대형 평형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리니어 시크’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재택, 수납 등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모던 내추럴’ 등이다.
 
고객은 패키지 선택 대신 전문가가 디자인한 콘셉트에 맞춰 현대리바트의 주방(22종), 욕실(18종), 창호(4종), 마루(5종), 벽지(3종) 등 총 54종의 인테리어 가구와 건자재를 직접 골라 집 전체를 바꾸거나 주방, 거실, 안방 등 일부 공간만 인테리어할 수도 있다.
 
현대리바트는 이와 함께 ‘리바트 집테리어’에 자체 컬러 매뉴얼인 ‘리바트 컬러 팔레트’를 적용했다. 선택할 수 있는 색상 종류만 500여 가지가 넘는다.
 
현대리바트는 ‘리바트 집테리어’ 론칭에 맞춰 직영 전시장과 대리점도 확대한다. 우선 직영 전시장의 경우, 다음 달 강남과 수원에 각각 2,752㎡(834평), 3,276㎡(993평) 규모의 초대형 전시장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백화점과 주요 지역 상권에 14개 매장을 열 예정이다. 대리점도 이미 확보한 150여 곳 외에 올 연말까지 총 300여 개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변소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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