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에드 시런(Ed Sheeran)과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듀엣곡 ‘The Joker And The Queen’을 냈다.
시런의 앨범 [=]에 수록된 ‘The Joker And The Queen’ 오리지널 버전을 재해석한 곡이다. 스위프트의 보컬을 더하고 시런의 형 매튜 시런(Matthew Sheeran)의 현 편곡을 더했다.
편곡 버전에는 에드 시런, 테일러 스위프트, 조니 맥데이드(Johnny McDaid), 프레드 깁슨 (Fred Gibson), 샘 로만(Sam Roman)이 작사를, 에드 시런, 조니 맥데이드, 프레드(FRED), 로만스(ROMANS)가 프로듀싱으로 참여했다.
시런과 스위프트 협업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Everything Has Changed’(2012), ‘End Game’ (2017), ‘Run (Taylor’s Version)’(2021)으로 꾸준히 공동 작업을 해온 바 있다.
공식 뮤직비디오는 에밀 나바(Emil Nava)가 감독했다. 에드 시런과 테일러 스위프트의 2012년도 합작 ‘Everything Has Changed’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배우들이 출연한다.
시런은 [=] 앨범 수록곡인 ‘Bad Habits’, ‘Shivers’, 이후 엘튼 존(Elton John)과 함께한 크리스마스 싱글 ‘Merry Christmas’로 영국 차트 1위를 달성하는 기록을 세워오고 있다. 지난 9일 진행된 2022 브릿 어워즈(BRIT Awards)에서 ‘Songwriter of the Year(올해의 작곡가)’ 부문을 수상했다.
에드 시런·테일러 스위프트, 듀엣곡 ‘The Joker And The Queen’. 사진/워너뮤직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