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재즈 트리오 윤석철트리오가 2년 2개월 만에 단독 공연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소속사 안테나 측에 따르면 윤석철트리오(윤석철, 정상이, 김영진)는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에서 2022 단독 공연 ‘익숙하고 일정한’을 개최한다.
윤석철트리오가 지난 2019년 12월 개최한 ‘SONGBOOK’ 발매 기념 공연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의 단독 공연이다.
"늘 곁에 있고, 달라지지 않기에 익숙한 것들을 다시 한 번 찾고자 하는 의미"를 담는다.
윤석철트리오는 재즈 피아니스트 윤석철, 베이시스트 정상이, 드러머 김영진으로 구성된 국내 대표 재즈 트리오다. 지난 2009년 12월 ‘Growth’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Love Is A Song’, ‘즐겁게, 음악.’, ‘자유리듬’, ‘4월의 D플랫’, ‘독백이라 착각하기 쉽다’ 등의 곡들을 내왔다.
특히 윤석철은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프로듀서로 ‘윤석철트리오’, 'The BLANK Shop’등을 이끌고 있다. 자신의 앨범 작업을 비롯해 자이언티, 폴킴, 권진아, 샘김, 이진아, 백예린 등과 협업했다.
단독 공연 ‘익숙하고 일정한’은 현재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윤석철트리오 단독 공연 '익숙하고 일정한'. 사진/안테나뮤직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