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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전설 ‘듄’, 영국 아카데미 11개 부문 후보…연기상·감독상 후보 불발(종합)
입력 : 2022-02-04 오후 2:05:37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SF문학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으로 불리는 동명의 작품을 스크린에 옮긴 드니 빌뇌브 감독 연출 이 영국 아카데미(BAFTA) 최다 부문 노미네이트를 기록했다.
 
 
 
최근 영국 아카데미 발표에 따르면 은 작품상을 포함해 각색상, 음악상, 캐스팅상, 촬영상, 편집상, 미술상, 의상상, 분장상, 음향상, 시각효과상까지 총 11개 부문에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다만 연기상 후보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또한 감독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은 우주에서 가장 귀한 자원 아라키스 생산지인 모래행성 을 두고 벌이는 거대한 전쟁과 전설의 메시아 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티모시 샬라메와 레베카 퍼거슨, 오스카 아이삭, 조슈 브롤린, 젠데이아, 제이슨 모모아, 하비에르 바르뎀, 스텔스 스카스가드 등 특급 출연진으로 화려함을 더했다.
 
에 이어 가장 많은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작품은 제인 캠피온 감독 파워 오브 도그로 작품상과 감독상, 각색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2), 음악상, 촬영상까지 8개 부문 후보에 선정됐다.
 
’ ‘파워 오브 도그와 함께 작품상 후보로는 벨파스트’ ‘리코리쉬 피자’ ‘돈 룩 업등이다. 이 가운데 파워 오브 도그돈 룩 업 OTT플랫폼 넷플릭스 작품이다.
 
75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BAFTA)은 오는 313(현지시간) 영국 런던 로얄 알버트 홀에서 대면 형식으로 개최된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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