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위너·아이콘·트레저, 코로나 완치 "몸 상태 좋아"
입력 : 2022-02-03 오후 3:44:08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코로나19에 확진됐던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멤버들이 완치 판정을 받았다.
 
YG는 3일 "위너 이승훈, 아이콘 김진환·송윤형·구준회·김동혁·정찬우, 트레저 최현석·요시·준규·마시호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동안 재택 치료를 받아온 이들은 추가적인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보건당국의 판단에 따라 최근 또는 전날 오후 12시부로 격리 해제 기준을 각각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각 소속 그룹 멤버들 모두 격리 기간 중 특별한 증세를 보이지 않았으며, 현재 몸 상태 역시 매우 좋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YG는 "당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필요한 대대적인 지원과 강도 높은 선제적 조치를 꾸준히 취해나갈 계획"이라며 "예정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2만명을 넘어서는 등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가요계는 비상이다. 최근 10여일 동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는 약 40명에 달한다. 
 
이날도 T1419 시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드리핀 황윤성·주창욱, 모모랜드 주이 등이 확진됐다. 
 
특히 아이돌 그룹은 함께 붙어 있는 시간이 많은데다, 녹음실과 안무 연습실 등 밀폐된 공간에서 모이는 특성이 있어 연쇄 감염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최근 백신 접종 돌파감염도 잇따르면서 기획사와 방송사 등은 자가진단키드 검사를 필수로 시행하는 등 방역 수준을 높이고 있는 추세다.
 
위너. 사진/YG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