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천안아산역 듀클래스 투시도. 이미지/한강그룹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공급된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천안아산역 듀클래스’가 계약을 100% 마쳤다.
이 오피스텔의 시행사인 한강그룹과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12월29일 오피스텔 460호실의 계약을 시작한 이후 3일만에 완판했다고 5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오피스텔 인근에 KTX·SRT 천안아산역이 위치하고,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아산시가 비규제지역인 점을 완판의 원인으로 꼽았다. 이달부터 적용되는 차주 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피한 점도 계약을 일찍 마칠 수 있었던 이유로 봤다.
오피스텔은 지난해 12월 진행된 청약에서도 평균 243대 1의 경쟁률을 올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이 오피스텔은 전호실 4베이 3룸의 혁신 설계가 적용된다.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지어지며 총 2개의 욕실이 마련된다. 2.65m(2.5m+우물형 0.15m)의 층고도 특징이다.
인근에는 백화점과 아웃렛 등 쇼핑시설이 있고 관공서와 체육시설, 의료기관도 인근이다.
내달 7일에는 단지내 근린생활시설인 ‘힐스 에비뉴 천안아산역 듀클래스’가 오픈한다. 오피스텔 지상 1층에 조성되며 15개 점포 규모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