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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예상밴드)1190~1205원.."방향성 부재"
입력 : 2010-09-01 오전 9:24:08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1일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전일에 이어 상승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1200원 부근에서 수출업체의 네고물량 출회로 재차 밀렸다는 점과 뚜렷한 모멘텀이 없다는 점에서 엔화와 증시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삼성선물은 경기 둔화 우려와 정책 기대 속에 불확실한 대외 시장으로 원·달러 환율은 재차 1200원 상향 시도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하지만 현대오일뱅크 지분 인수와 함께 가스 공사의 호주 LNG사업 투자와 관련한 환전 수요 대기 등으로 상승이 가파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선물은 원·달러 환율 1200원 상향 돌파 시도가 재차 실패했다는 점에서 방향성 부재속에 엔화 동향에 연동되는 흐름을 예상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연구원은 "오늘은 무역수지 발표를 앞둔 점도 부담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두 곳의 예상범위는 1190~1205원으로 같았다.
 
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6원 하락한 1197.5원에 개장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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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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