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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해밍턴 하차, 아내 유미 ‘슈돌’ 깜짝 등장 “자유시간 좋았는데”
입력 : 2022-01-03 오전 8:24:33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샘해밍턴과 윌벤져스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2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샘해밍턴과 그의 두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
 
샘해밍턴과 윌리엄은 2016 1030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출연을 했다. 201711월에는 남동생 벤틀리 해밍턴이 태어났다. 매주 일요일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은 샘해밍턴 가족은 52개월 만에 하차를 하게 됐다.
 
샘해밍턴은 그동안 5년 동안 나도 아빠로서 시작했지만 많은 시청자 덕분에 두 아이가 엄청 쑥쑥 잘 큰 것 같다.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감사 표현으로 마무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하차를 기념하기 위해 샘해밍턴은 많은 사랑을 준 시청자들에게 보답을 하기 위해서 윌벤키친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 당일 샘해밍턴은 셰프로 변신했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서빙 역할을 맡았다.
 
무엇보다 이날 식당에 샘해밍턴의 아내이자 윌벤져스의 엄마 유미씨가 등장했다. 그는 아우 세상에. 눈물 나려고 그런다. 한마디를 해야 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막 난다고 했다. 아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수고했다고 말했다. 남편에게는 샘도 수고 많았다. 외국 사람이 타지에 와서고 했다.
 
그러면서도 내 자유시간 어떡해. 촬영할 때마다 생긴 꿀 같은 자유시간 이제 없어지는 거냐. 그동안 촬영 때마다 정말 너무 좋았는데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샘해밍턴이 이제 내가 자유시간을 갖겠다고 선언했다.
 
손님들이 샘해밍턴에게 꽃을 전달하는 감동 이벤트가 펼쳐지기도 했다. 이에 샘해밍턴은 눈물을 흘리며 윌리엄과 벤틀리 쉽게 가진 아이들이 아닌데 팬들이 이렇게 사랑해줘 진짜 감사하다. 오늘은 정말 기쁜 하루였다. 소중한 시간 함께 보내줘 진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 열심히 살겠다고 인사를 건넸다.
 
제작진과 마지막 인터뷰에서 샘해밍턴은 “5년 동안 너무 즐거웠다. 우리 아이들도 엄청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솔직히 '슈돌' 덕분에 굉장히 많은 경험도 했고. 그동안 좋은 추억을 쌓았다. 아이들한테 평생 기억에 남을지 모르겠지만 나한테 굉장히 소중한 추억이었다.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란다. 사랑한다"고 말했다.
 
윌리엄은 여러분 고마워요. 사랑해요라고, 벤틀리는 고마워요. 행복하세요. 사랑해요라고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했다.
 
 
샘해밍턴 하차. 사진/KBS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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