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권상우가 역대급 악역 된다”…‘해적: 도깨비 깃발’ 출항
입력 : 2021-12-24 오전 8:35:34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권상우가 데뷔 첫 악역에 도전한다. 그의 악역 변신만으로도 충무로 전체가 기대감과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부에선 역대급 악역이란 입소문까지 퍼지는 중이다.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감독: 김정훈 |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어뉴, 오스카10스튜디오) 부흥수’(권상우) 캐릭터다.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스틸.
 
한국 오락 블록버스터 한 획을 그었던해적시리즈의 귀환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다. 권상우는 영화 탐정시리즈를 시작으로 히트맨’,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까지 웃음과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생활밀착형 연기로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유쾌한 에너지로 물들여온 그가 해적: 도깨비 깃발에서 보물을 노리는 역적부흥수로 분해 첫 사극에 도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라진 왕실의 보물을 사이에 두고무치’(강하늘)해랑’(한효주)이 이끄는 해적들과 끊임없이 대립하는 부흥수는 평생을 품어온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을 만큼 맹렬한 기세를 지닌 인물이다. 노련한 연기 내공을 통해 존재만으로도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하는부흥수를 완벽하게 소화한 권상우는 폭발적인 액션씬 뿐 아니라 해적들과의 숨 막히는 대결 구도로 극에 팽팽한 긴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 스틸.
 
연출을 맡은 김정훈 감독은 “‘부흥수를 통해 여유롭고 관록 있는 새로운 유형의 카리스마를 보여주고 싶었다. 권상우의 변신은 이 영화의 시너지를 높이고 재미를 주는 또 하나의 포인트가 될 것이다고 신뢰를 드러내 한층 기대를 높이는 권상우는 시선을 잡아 끄는 강렬한 아우라로 스크린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세 배우들의 만남, 차별화된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액션 볼거리로 역대급 재미를 선사할 해적: 도깨비 깃발은 오는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