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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년 만의 음주 자숙 복귀’ 배성우, ‘말할 수 없는 비밀’ 괜찮을까
입력 : 2021-12-23 오후 2:02:02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불과 1년 여 만이다. 이제 됐다고 생각한 것일까. 배우 배성우가 음주운전 물의 이후 10개월 만에 복귀를 선언했다.
 
 
 
23일 배성우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뉴스토마토에 배성우가 신작 말할 수 없는 비밀출연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배성우가 여전히 잘못을 인정하고 자숙 중이며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연기에만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말할 수 없는 비밀은 현재 촬영 중이다.
 
말할 수 없는 비밀 2008년 개봉한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피아노에 재능을 보이는 전학생과 오래된 연습실에서 신비스러운 음악을 연주하던 여학생이 만나면서 만들어지는 로맨스 영화다. 아이돌 그룹 엑소 출신의 배우 도경수 그리고 배우 원진아 신예은 등이 출연한다. 배성우는 극중 도경수의 아버지이자 선생님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앞서 배성우는 작년 11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지인과 술자리 뒤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08%로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당시 음주운전으로 그는 출연 중이던 SBS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에서 하차했다. 그의 배역은 소속사 대표이기도 한 배우 정우성이 대신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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