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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형, ‘앙리 마티스: 라이프 앤 조이’ 음악감독
입력 : 2021-12-20 오전 11:25:04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뮤지션 정재형이 ‘앙리 마티스: 라이프 앤 조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한다.
 
20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정재형은 오는 21일부터 22년 4월 10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앙리 마티스: 라이프 앤 조이’의 음악감독과 오디오 도슨트로 참여한다.
 
이번 전시회는 방대한 앙리 마티스의 원작 200여 점을 포함해 영상과 사진으로 앙리 마티스의 삶과 작품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음악감독을 맡은 정재형은 새롭게 작곡한 음악으로 마티스가 있던 시절로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줄 예정이다.
 
현대적인 일레트로닉에 피아노 멜로디가 어우러지는 메인 곡‘l'oiseaua’는 작은 새가 어딘 가에 잠시 머무르기도, 날아가기도 하는 정서를 표현한다.
 
안테나 측은 "클래식부터 영화 음악, 대중가요에 이르기까지 확장되는 정재형의 음악적 스펙트럼 일환"이라며 "정재형의 섬세한 선율에서 앙리 마티스가 숨 쉬던 시공간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앙리 마티스: 라이프 앤 조이’ 음악감독 맡은 정재형. 사진/안테나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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