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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미국 투어 중단…멤버 용승 코로나 확진 여파
입력 : 2021-12-18 오후 12:22:07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그룹 베리베리가 현재 진행 중인 미국 투어 ‘2021 VERIVERY 1st TOUR IN U.S.’를 중단한다. 
 
18일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용승이 현지에서 코로나 19 판정을 받음에 따라 17일 저녁(한국 18일 오전) 진행 예정이었던 클리블랜드 공연을 비롯해 19일(한국 20일) 해리스버그, 20일(한국 21일) 뉴욕 공연을 포함한 모든 일정을 취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용승은 현재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지역의 방역 지침에 따라 자가 격리 중이다. 용승 외 다른 베리베리 멤버들과 투어에 참여하는 모든 스태프 전원은 음성 판정을 통보받은 상태다. 
 
소속사는 "용승 외 베리베리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건강 상황을 고려해 빠르게 귀국할 예정"이라며 "당사는 용승의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외 투어 중 아티스트가 코로나 확진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초 베리베리는 5일 LA를 시작으로 템피, 댈러스, 휴스턴, 세인트 루이스, 포트웨인, 클리블랜드, 해리스버그에 이어 마지막으로 뉴욕까지 미국 내 총 9개 주요 도시에서 전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이었다.
 
2019년 데뷔한 베리베리는 지난해 미니 5집 타이틀곡 'G.B.T.B.'에 이어 '겟 어웨이(Get Away)'로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주목 받고 있다. 지난 8월 발매한 '트리거(TRIGGER)'를 통해서도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등에 올랐다.
 
베리베리 용승. 사진/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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