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방시혁 의장이 이끄는 하이브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웹툰·웹소설 제작을 본격화한다.
20일 하이브는 '세븐 페이츠: 착호(7 Fates: CHAKHO)'의 스토리 필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웹툰, 웹소설 론칭을 앞두고 중심 테마인 '운명'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스토리필름은 어둠 속에서 밝게 빛나는 환한 빛을 따라 무언가를 찾아 헤매는 일곱 소년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웅장하고 벅찬 사운드와 함께 서로 다른 장소에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한 명씩 차례로 비추며 운명으로 묶인 소년들의 이야기를 암시한다.
하이브는 "'운명'에 대한 멤버 개인의 생각을 내레이션을 통해 전한다. 일곱 소년의 새로운 운명을 앞둔 모습으로 마무리돼 앞으로 펼쳐질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전했다.
'세븐 페이츠: 차코'는 내년 1월15일 글로벌 10개 국에서 공개된다. 네이버 웹툰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다.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뮤직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