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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층간소음 사과 “이웃 분에게 직접 가서 사과”
입력 : 2021-12-20 오전 12:05:58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가수 성시경이 층간 소음 논란에 대해 사과를 했다.
 
성시경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밑에 이웃 분께는 그날 직접 가서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 드렸고 다행히도 잘 들어주셔서 더욱 더 주의를 기울이기로 약속 드렸다고 했다.
 
이어 고생해주는 밴드 멤버들 식당 가려다 코로나도 있고 집에서 저녁 만들어 대접했는데 다들 음악 듣자고 늦은 시간 1층 티비로 유튜브 음악을 들은 게 실수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튜브의 경우에는 2층에서 헤드폰을 끼고 하기 때문에 확성을 하지 않는다가수라고 매일매일 음악을 크게 듣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시간은 밖에서 지낸다. 앞으로 더욱더 조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시경은 의자 끄는 소리 안 나게 소음 방지 패드도 달고 평생 처음 슬리퍼도 신고 거의 앞꿈치로만 걷고 생활도 거의 2층에서만 하려 하고 노력한다함께 쓰는 공동 주택이니까 이웃을 생각하며 서로 배려하고 당연히 더욱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진짜 더 신경 쓰고 조심하겠다. 이웃 분께 제일 죄송하고 팬 분들께도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수 S씨로 인한 층간 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글이 등장해 논란이 됐다.
 
성시경 층간소음 사과.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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