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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사과 “집계표 방송 사고, 스태프 실수”
입력 : 2021-12-17 오후 2:51:32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제작진이 방송 사고를 공식 사과했다.
 
국민가수제작진은 17일 공식 입장을 통해 제작진은 국민가수결승전 1라운드 종료 후, 최종 점수 집계까지 무사히 완료하였으나, 화면에 송출할 점수 집계표를 입력하는 과정에서 10위의 이름이 잘못 기재되는 실수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에 현장의 모든 인원이 점수 집계표를 재확인 후 수정을 마쳤으나, 돌발 상황에 당황한 현장 스태프가 잘못 입력한 파일을 다시 화면에 송출하는 실수를 했다"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시청자분들과 떨리는 마음으로 결과 발표를 기다린 출연자분들께 심려를 끼쳐 거듭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6일 방송된 국민가수에서 결승 2라운드에 올라갈 7인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이병찬의 순위가 10위로 잘못 표기됐다. 이에 MC 김성주는 제가 가지고 있는 결과표와 내용이 다르다고 지적을 했다.
 
제작진은 다시 한 번 최종 순위 화면을 공개했으나 여전히 10위에 이병찬의 이름이 기재됐다. 이에 김성주는 제가 먼저 발표하겠다. 제작진은 정리가 다 되면 사인을 달라고 말한 뒤 순위를 직접 발표했다.
 
'국민가수' 제작진 사과. 사진/TV조선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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