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트와이스, 24일 콘서트 취소…거리두기 강화 여파
입력 : 2021-12-17 오전 8:45:15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정부의 코로나19 거리두기 강화로 그룹 트와이스의 일부 오프라인 콘서트가 취소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6일 홈페이지에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트와이스 4TH 월드 투어 Ⅲ' 24일 오프라인 공연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정부 방역 지침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내년 1월2일까지 실내체육시설 운영은 오후 9시로 제한된다.
 
앞서 트와이스는 오는 24~26일 총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오프라인 콘서트 '트와이스 4TH 월드 투어 Ⅲ'를 열 예정이었다.
 
이 중 24일 금요일 공연의 시작이 오후 7시30분이다. 콘서트 러닝타임이 최소 2시간30분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오후 9시를 넘길 것으로 보여 취소를 결정한 것이다.
 
JYP는 "관련 정부 부처 및 방역 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충실하게 이행해 관객과 아티스트 모두가 안전한 오프라인 공연을 만들고자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으로 공연장 운영시간이 제한됨에 따라 부득이하게 24일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다만 오후 6시에 시작하는 25일 공연, 오후 5시에 시작하는 26일 오프라인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한다. 26일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온라인 공연도 병행한다.
 
24일 공연 티켓에 대한 취소 및 환불절차는 추후 별도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내년 2월에는 같은 콘셉트로 미국 투어를 이어간다. 로스앤젤레스(LA)를 시작으로 오클랜드, 포트워스, 애틀랜타, 뉴욕까지 총 5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앞서 이들 공연이 매진돼 15일 LA의 더 포럼, 27일 뉴욕의 UBS 아레나에서 콘서트 회차를 추가했다.
 
그룹 트와이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