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죽도동 오피스텔 투시도. 이미지/대우조선해양건설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대우조선해양건설은 경북 포항시 죽도동에서 690억원 규모의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오피스텔은 지하 1층~지상 33층 1개 동으로, 오피스텔 250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지어진다. 공사기간은 실착공일부터 36개월이다.
사업지 2km 내에 영흥초, 항도중, 동지여고, 동지고 등이 위치하고 포은중앙도서관과 학원도 인근이다.
또 시중은행, 병원, 대형마트, 식당가, 영화관, 전통시장, 관공서 등 각종 인프라도 가깝다.
교통여건으로는 새만금포항고속도로 포항 IC가 인접하고 7번 국도, 31번 국도도 인근이다. 포항여객터미널, 포항역, 포항공항도 주변에 자리한다.
서복남 대우조선해양건설 대표는 “현재 우리 회사는 경영진 및 임직원의 전사적인 노력으로 전국적인 수주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라며 “전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엘크루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