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두산위브 더센트럴 투시도. 이미지/두산건설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두산건설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에서 ‘창원 두산위브 더센트럴’을 이달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2층~지상 24층, 9개동, 2개 단지, 총 663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461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별로 1단지는 지하2층~지상24층 4개동 362세대(일반분양 220세대), 2단지는 지하2층~지상23층 5개동 301세대(일반분양 241세대)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합성2구역은 여러 교통 인프라가 깔려있다. 도보 거리에 마산시외버스 터미널과 KTX 마산역이 있으며, 마산고속버스 터미널도 인근에 위치한다. 남해고속도로 동마산IC, 서마산IC도 가깝다.
이에 더해 지난 8월 국토교통부의 ‘제3차 환승센터 및 복합 환승 센터 구축 기본계획’이 확정되면서 KTX 역사에 ‘마산역 복합 환승 센터’가 구축된다. 2025년 완공되면 KTX, 버스, 택시, PM(개인형 이동수단) 간 환승 환경이 개선될 전망이다. 또 생활편의·문화·업무가 가능한 다목적 복합시설도 갖춰진다. 이외에 국도14호선이 12월 확장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으로는 대형 유통마트와 백화점, 창원NC파크, 마산종합운동장, 영화관, 대학병원 등이 자리한다. 2025년에는 스타필드 창원이 인근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
교육여건으로는 양덕초등학교, 합성초등학교, 팔룡초등학교, 양덕중학교, 양덕여자중학교, 마산중앙중학교, 마산공업고등학교, 구암고등학교 등이 있다. 4년제 대학인 창신대도 인접하다.
아울러 인근에 산호천과 양덕천 등 두개의 천이 흐르고, 팔룡산도 도보로 갈 수 있다. 돌탑공원, 봉암수원지, 주남저수지와 체육시설도 인접하다.
또 120여개 기업체가 입주해 있는 마산 자유무역지역과 LG전자, 현대모비스, 한국지엠 등이 입주해 있는 창원그린테크벨리도 가깝다.
아파트 내부 특징으로는 전 세대를 남동·남서향 중심으로 배치 하고, 4베이, LDK 구조 평면 설계를 적용한다. 알파룸, 대형펜트리, 드레스룸 등도 도입된다. 주차공간은 지하로 배치한다.
마산회원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자격과 세금, 대출자격이 까다롭지 않다. 다주택자나 세대원도 청약이 가능하고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을 지나면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또 주택담보대출(LTV) 비율이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2주택 취득 시 낮은 세율도 적용된다. 규제지역에서 1주택자가 추가로 주택을 취득시에는 8% 중과세인데 반해 마산회원구에서는 2주택자에게 1%~3%의 취득세가 적용된다.
85㎡ 이하 주택 청약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결정에 따라 60% 이상 추첨제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