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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관광공사-전상연, 전통시장 활성화 위해 맞손
전통시장·관광지 연계 관광상품 개발…관광활성화 컨설팅 교육도
입력 : 2021-11-05 오전 9:49:02
[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관광공사, 전국상인연합회는 5일 ‘위드 코로나 시대 전통시장 경쟁력 제고 및 고객 유입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진흥공단 로고. 사진/소상공인진흥공단
 
이날 협약식에는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과 안영배 한국관광공사 사장,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 회장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소진공과 관광공사, 전상연은 각 사가 보유한 노하우와 자원을 활용해 △전통시장 관광 바우처 운영 △전통시장-관광지 연계 상품개발 △특성화시장 관광 활성화 컨설팅 등에 나선다.
 
먼저 첫 번째 협력 사업으로 ‘전통시장 관광 바우처’를 이번 달 안에 운영한다. ‘전통시장 관광 바우처’는 전통시장, 관광 전문가들이 선정한 전국 20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사용된다. 바우처는 지역 관광명소, 관광안내소 등에서 개인에게 5000권 1매를 배포하며 해당 전통시장에서 다음 달 2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련 전문가를 통해 교육과 컨설팅도 지원한다. 
 
한편, 이번 협업과 연계하여 각 기관은 전통시장 활력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소진공은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전통시장과 철도를 연계한 팔도장터 관광열차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며 지난달 백신 접종자 2000명을 대상으로 여행 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 바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해당 기간 중 소진공, 코레일, 롯데호텔(11개 지점), 전국 14개 지자체 및 전통시장 상인회 등과 공동으로 ‘전통시장 가는 달, 시장이 여행이 되다’ 캠페인을 온·오프라인으로 전개한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변소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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