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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 음악가들 참여 재즈 공연…'CJ X 버클리 뮤직 콘서트'
입력 : 2021-11-01 오전 10:23:58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버클리 출신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재즈 공연이 열린다.
 
1일 CJ문화재단은 오는 6일 저녁 7시 서울 마포구 CJ아지트 광흥창에서 ‘2021 CJ X 버클리 뮤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CJ X 버클리 뮤직 콘서트’는 CJ문화재단이 2016년부터 매년 진행해 온 재즈 공연이다. 버클리음대 및 해외 유수 음악대학원의 한국 유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음악적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CJ문화재단 기획 공연이다.
 
6회를 맞은 올해 공연은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버클리 음대 교수진이 내한하는 데다, 무관중 온라인 공연으로 진행됐던 작년과 달리 오프라인 공연으로 열릴 예정이다.
 
무대에는 재즈 드러머이자 창작음악가 서수진이 베이시스트 김영후, 피아니스트 강재훈과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컬러리스 트리오’가 오른다.
 
지난해 온라인 음악 플랫폼 ‘밴드캠프’에서 ‘2020밴드캠프 최고의 재즈’에 선정되고 음반 ‘Colorist’로 올해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연주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 받은 팀이다.
 
미국을 거점으로 활동하면서 세계 최고의 재즈 교육기관으로 꼽히는 ‘텔로니어스 몽크 인스티튜트’ 멤버에 아시아인 최초로 선발된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은 솔로 무대를 꾸민다. 그는 탱고를 기반으로 클래식, 재즈 등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고 있다.
 
케이미 마세, 더그 존슨, 제이슨 카멜리오 등 버클리 음대 교수진은 이번 공연을 위해 내한해‘CJ X 버클리 패컬티 밴드’를 결성한다.
 
‘텔로니어스 몽크 인스티튜트’ 멤버이자 허비 행콕 등 세계적 재즈 뮤지션과 협연한 베이시스트 황호규, 최근 음악계에서 주목 받으며 버클리 대학원 재학과 동시에 왕성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색소포니스트 이수정, 전설적 밴드 ‘긱스’의 멤버로 활동한 데 이어 국내 수많은 유명 뮤지션들과 협업한 드러머 이상민 등 국내 재즈 뮤지션들이 함께 한다.
 
'CJ X 버클리 뮤직 콘서트'. 사진/CJ문화재단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권익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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