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수도권 거리두기 연장에 '서울숲재즈페스티벌'이 10월 말로 연기돼 개최된다.
주최 측은 오는 10월16~17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었던 '서울숲재즈페스티벌 2021'이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에 따라 10월 30일부터 31일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에서는 정부 방역 지침에 따라 정원 제한을 두고 거리두기 지정 좌석제(돗자리) 도입, 단일 스테이지 진행으로 관객의 동선을 최소화한다. 지난해에 이어 현장에서 돗자리 간격과 마스크 착용 준수를 살피는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이날 발표된 최종 라인업에는 루시드폴, 림킴, 송영주 퀄텟(SPECIAL GUEST. 알리), 고상지 X 마더바이브, 이선지 X 대니구 등 12개 팀이 포함됐다.
앞서 주최 측은 ‘D'allant’, ‘신유미’ ,‘림킴’, ‘배장은 리버레이션 아말가메이션’, ‘다니엘 린데만’, ‘루시드폴’, ‘데이먼 브라운’등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서울숲재즈페스티벌2021' 타임테이블. 사진/페이지터너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