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LH "향응 받아 주택 매입해준 직원, 5월에 이미 파면"
“비위사실 조사·공인중개법 위반 행정조치 위해 수사도 의뢰”
입력 : 2021-10-07 오전 10:04:40
한국토지주택공사(LH) CI. 이미지/LH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브로커 향응을 받아 주택을 매입한 혐의를 받는 직원을 지난 5월 이미 파면처분했다고 7일 밝혔다.
 
LH는 지난 3월 익명제보채널로 LH 직원과 특정 부동산 중개업자 간의 비위행위를 접수했다. 매입임대주택 업무를 담당하는 LH 직원이 주택 중개 브로커에게 향응을 받는 대가로 주택을 매입해준다는 내용이다.
 
LH는 조사 착수 결과 담당직원의 금품 및 향응 수수 혐의가 확인돼 지난 5월 파면처분을 완료했다. 또 비위사실 조사 및 공여자의 공인중개법 위반사항 행정조치 등을 위해 수사도 의뢰했다.
 
한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LH 매입임대주택 담당 부장 직원이 브로커에게 양주를 두 차례 얻어먹고 주택을 매입해줬다는 주장을 이날 제기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