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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컨소시엄, '2500억 국방IT' 우선협상자 선정
입력 : 2010-08-13 오전 9:10:56
[뉴스토마토 김나볏기자] LG CNS 컨소시엄이 올 최대 국방IT 사업으로 꼽히는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 중앙통제장비체계 체계개발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12일 방위사업청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기술능력과 비용 평가를 실시한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LG CNS를 협상대상 1순위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이 지난 5월 말 공고했던 이 사업에는 그간 LG CNS 컨소시엄과 삼성SDS가 참여해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여왔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LG CNS는 방위사업청과 기술 및 가격 협상을 벌인 후 오는 10월 말까지 계약을 추진하게 된다.
 
'육군 과학화전투훈련단 중앙통제장비체계 체계개발사업'이란 현재 대대급 훈련장을 연대급 훈련장으로 확장하기 위해 교전훈련장비와 통신망체계 등 중앙통제장비체계를 개발하는 사업을 말한다.
 
올해부터 체계개발에 착수하며 2014년 말 완료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김나볏 기자 freenb@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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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볏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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