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6년 차 실제 연인 사이인 가수 현아(HyunA)와 던(DAWN)이 첫 정식 듀엣 활동에 나선다.
7일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에 따르면 현아와 던은 오는 9일 오후 6시 첫 듀엣 EP(미니앨범) '[1+1=1]'을 낸다.
두 사람이 공동으로 내는 첫 음악적 결과물이다. 두 사람이 공동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핑퐁(PING PONG)'은 탁구공이 왔다 갔다 하는 모습처럼, 사랑에 빠진 연인의 모습을 귀엽고 톡톡 튀는 가사로 표현한 뭄바톤 댄스 장르의 곡이다.
이외에도 '딥 다이브', 'XOXO', '우린 분명 죽을 만큼 사랑했다(I know)' 등 연인의 다양한 감정선을 담은 총 4곡이 수록된다.
던이 앨범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고 현아 또한 타이틀곡을 포함해 3곡의 작사·작곡 및 비주얼 디렉팅에 참여했다.
두 사람은 2019년 1월 싸이가 설립한 기획사 피네이션에 합류했다. 그해 11월 각자의 곡으로 나란히 한날 컴백하기도 했다.
현아&던 티저 이미지. 사진/피네이션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