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최근 그룹 엔하이픈 멤버 5명이 코로나19 양정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나머지 멤버 중 하나인 니키도 확진 결과를 받았다.
6일 엔하이픈의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멤버 니키는 4일 오전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엔하이픈은 지난달 26일 함께 자리했던 촬영 직원이 확진됐다는 소식을 듣고 선제적으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이후 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니키는 별도 공간에서 자가격리를 하던 도중 지난 3일 기침 증세가 나타났고 PCR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치료 시설로 이동 예정이다. 증상은 경미한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가요계에서는 연일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5인조 밴드 엔플라잉에서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장원영, 안유진이 확진됐다. 이날 걸그룹 카라 멤버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허영지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최근 가요계에는 아이돌 그룹 내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엔하이픈. 사진/뉴시스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