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돌싱글즈’ 최종 선택에 3.03% 자체 최고 시청률
입력 : 2021-09-06 오후 12:18:22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MBN ‘돌싱글즈에서 이아영, 추성연이 최종 선택에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진짜 커플로 등극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 9회는 돌싱 커플들의 최종 선택 결과 공개에 힘입어 유료방송가구 2부 기준 평균 3.0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지난 회에 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한 것은 물론, 시청률과 화제성 면에서 독보적인연애 예능최강자임을 입증했다. 광고 지표의 기준인 2049 타깃 시청률은 1.4%를 기록해 지난 회 대비 두 배 가까이 오른 수치로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최준호가 배수진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밝히는 장면은 무려 4.3%까지 치솟으며최고의 1을 차지했다.
 
이날 동거 생활을 마무리한 세 돌싱 커플은 방송 후에도 만남을 계속 이어갈 지에 대한 최종 선택을 진행했다. 이혜영과 정겨운은 배수진·최준호 커플, 유세윤은 박효정·김재열 커플, 이지혜는 이아영·추성연 커플의 성사를 각각 예측한 가운데, 먼저 박효정·김재열의 최종 선택 영상이 공개됐다.
 
김재열은효정 씨의 또 다른 모습을 보게 된 것도 좋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효정은결혼 생활의 순기능을 많이 체험했다, 재밌었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김재열은전날 밤 같이 만들었던 노래를 한 번 완성해봤으면 좋겠다며 돌직구 고백을 했고, 박효정 또한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답하며 여지를 남겼다. 그러나 서로 등진 채 진행된 최종 선택에서 김재열은 뒤를 돌아 박효정을 바라봤다. 박효정은 자리를 떠나며 관계의 종료를 알렸다. 박효정은노래를 만드는 건 친구로서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연인으로 발전할 감정은 없었던 것 같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아영·추성연 커플은 최종 선택 전날 밤 둘만의 술자리에서 장거리 연애에 대한 입장 차를 드러내며 갈등을 빚었던 상황. 다음 날 두 사람은 징검다리에서 서로를 마주했고, 이아영은해준 게 없어서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로, 추성연은나는 내가 해주니까 즐겁고 좋았다는 말로 달콤했던 동거 소감을 주고받았다.
 
이아영의 말이 묘한 기류를 안기며 최종 선택이 진행됐다. 서로의 등을 지고 선 가운데, 두 사람이 동시에 뒤를 돌아 서로를 바라보며 커플이 성사됐다. 선택을 완료한 당사자와 화면을 지켜보던 MC들 모두 함박웃음을 지었고, 추성연과 이아영은 뜨거운 포옹으로 마음을 확인했다. 두 손을 꼭 잡은 채 자리를 떠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짜릿한 쾌감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배수진·최준호 커플의 결과가 공개됐다. 마지막 데이트에서 최준호는우리 둘의 선택은 비슷할 것이라 생각한다, 기회가 되면 더 알아갈 수도 있지 않을까라며 로맨틱한 무드를 드러냈다. 4MC두 사람은 잘 될 것 같다가도 육아라는 공통분모로 인해 현실적인 고민이 많을 것 같다며 궁금증을 보였다.
 
다음날 서로를 마주한 두 사람은 최종 선택을 진행했고, 배수진이 앞으로도 만남을 이어가겠다고 선택한 가운데, 최준호가 자리를 떠나는대이변이 벌어졌다. “최준호는 배수진을 선택하지만, 배수진이 선택하지 않을 것 같다 4MC의 예상이 완벽히 빗나가 모두가 충격에 휩싸였다. 최종 선택 전 오랜 시간 동안 깊은 고민에 빠진 최준호는수진 씨에게 너무 미안하지만 아이들을 생각했을 때는 감정이 더 커지기 전에 정리를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며 복잡다단한 심경을 고백했다.
 
뒤이어돌싱글즈 1기 멤버가 모두 모인 스페셜 방송이 맛보기로 펼쳐졌다. 첫 만남과 똑같은 순서대로 자리에 들어오는 돌싱남녀 8인에 이어 이지혜는영주 추수종추성연에게정말 만나고 싶었다며 친근감을 드러내 분위기를 띄웠다. 예고편에서는돌싱남녀시청자들이 모두 궁금해하던 돌싱 빌리지에서의 비하인드 토크와 각 커플들의 최종 선택에 관한 이유, 현재의 만남 상황 등 솔직한 토크가 예고되며 한 회가 흥미진진하게 마무리됐다.
 
 
돌싱글즈. 사진/MBN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