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 선물세트. 사진/골든블루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골든블루가 한가위를 맞아 혼 추석 선물세트를 내놓는다.
6일 골든블루에 따르면 혼은 골든블루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주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전통주 업체와 협력해 선보인 숙성 증류주다. 혼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다른 증류주와 달리 경상북도 문경에서 재배된 최고급 사과를 원료로 만들어진 증류주로 알코올향을 거의 느낄 수 없는 깔끔하고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고급 위스키와 동일하게 동증류기를 사용해 증류한 후 원액을 300일간 항아리에서 숙성해 원재료 본연의 맛과 향이 최대한 살아있다. 22도의 높은 도수임에도 원액이 부드럽게 목을 타고 넘어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혼 패키지는 전통주 고유의 한국적인 느낌과 함께 세련된 스타일로 디자인되어 명절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클래식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의 직사각형 병에 건, 곤, 감, 리 로고를 새겨 넣어 품격과 멋을 담았다.
이번 명절세트는 혼 2병과 전용샷잔 2개로 구성돼 있으며 이마트, 홈플러스 등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프리미엄 전통주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혼을 명절 선물로 찾는 고객들이 있어 기획세트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