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스타벅스서 앳홈 캡슐 커피 제품 판매. 사진/네슬레코리아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네슬레코리아가 스타벅스 앳홈 캡슐 커피 제품 판매처를 전국 스타벅스 매장으로 확대한다.
네슬레코리아는 오는 7일부터 전국 1500여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전용 캡슐 커피 제품 4종과 네스프레소용 캡슐 4종의 스타벅스 앳홈 제품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스타벅스 앳홈 캡슐 제품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받는 다양한 시그니처 블렌드를 포함한다. 베란다 블렌드, 하우스 블렌드, 에스프레소 로스트 등이 대표적이다.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머신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은 스타벅스 1호점이 있는 시애틀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에서 시작된 블렌드 파이크 플레이스, 견과향에 꽃향이 더해진 ’싱글오리진 콜롬비아’ 등이다.
더불어 전국 스타벅스 1000여개 매장에 스타벅스 앳홈 캡슐을 위한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주요 커피 머신도 함께 전시해 소비자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매장에서는 스타벅스 앳홈 캡슐 구매만 가능하며 음용은 불가능하다.
국내 커피 시장이 날로 성장함에 따라 네슬레코리아는 기존의 대형마트, 온라인 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은 물론, 스타벅스 매장으로도 스타벅스 앳홈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캡슐 커피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는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로만 이루레 네슬레코리아 커피사업부 부문장은 “스타벅스 앳홈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발맞춰 스타벅스 매장으로 판매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보다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스타벅스 앳홈의 퀄리티 높은 프리미엄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