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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던킨, 흑임자·인절미 도넛 선봬…'할매니얼' 정조준
9월 한 달 동안 한정 판매…인기 유튜버 박막례 모델 발탁
입력 : 2021-09-03 오전 10:36:05
던긴 9월 신제품 흑임자 꽈배기. 사진/비알코리아
 
[뉴스토마토 유승호 기자] 던킨이 흑임자, 인절미 등을 원료로 사용한 도넛과 음료 등을 내놓으며 할매니얼 소비 트렌드 공략에 나선다.
 
SPC그룹 비알코리아의 던킨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며 할매 입맛을 저격한 신제품을 9월 한 달동안 한정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9월 이달의 도넛은 총 5종으로 흑임자, 팥 등 익숙한 전통의 맛을 던킨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흑임자를 도넛 반죽, 글레이즈드에 넣어 고소한 맛을 살린 ‘흑임자 꽈배기’와 유기농 호밀이 들어간 반죽에 블랙 올리브를 넣은 ’올리브 호밀 꽈배기’ 등이 대표적이다. 또 이달의 음료로 국내산 콩으로 만든 콩고물과 우유를 섞어 고소한 풍미가 매력적인 ’인절미 라떼’를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할매니얼’ 트렌드를 던킨만의 방식으로 세련되게 재해석해 탄생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인기 유튜버 박막례를 제품 모델로 선정했다.
 
SPC그룹 던킨 관계자는 “9월에는 다가오는 추석을 좀 더 특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던킨만의 할매 입맛 저격 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peter@etomato.com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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