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영화 ‘인질’이 개봉 첫 주말을 맞이해 흥행 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20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인질’은 19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8만 14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지난 18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8만 4386명이다.
영화 '인질' 스틸. 사진/NEW
같은 날 오전 8시 30분 기준 사전예매율 역시 31.1%를 기록하며 예비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개봉 첫 주말이 시작되는 20일부터 22일까지의 관객 몰이가 향후 흥행 전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인질’에 이어 2위는 ‘싱크홀’로 5만 808명을 동원했다. 지난 11일 개봉해 누적 관객 수는 133만 1459명이다. ‘모가디슈’는 3만 4308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지난 달 28일 개봉해 누적 관객 수 255만 8660명을 기록 중이다.
이어 M.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올드’가 1만 2199명으로 4위, ‘프리 가이’가 6272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