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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사의 종족 ‘이터널스’ 만든 셀레스티얼까지 등장한다
입력 : 2021-08-20 오전 8:42:42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더욱 확장된 새로운 MCU 시작을 알리며 어벤져스시리즈 전설을 이어갈 영화 이터널스가 티저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본격적으로이터널스’ (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존재를 드러내는 만큼 하반기 최고작다운 웅장한 등장이 경이로움을 자아내며 시선을 압도한다
 
 
 
먼저 공개된 티저 포스터 속 떠오르는 태양을 뒤로하고 10명의이터널스실루엣이 시선을 이끈다. 오랜 세월 인류에게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이터널스가 본격적으로 자신들의 존재를 드러낸 이유가 궁금증을 자극하며, 어떠한 모습들로 등장할지 호기심을 더한다. ‘이터널스의 거대한 우주선도모역시 시선을 압도하며 이들 앞에 펼쳐질 거대한 서사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어벤져스: 엔드게임당시 타노스와 이에 맞선 어벤져스의 얘기로 시작한다. 여기에 알 수 없는 거대한 에너지가 지구로 떨어지고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7이란 대답이 이어져 앞으로 펼쳐질 얘기의 궁금증을 더한다. 인류를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했던 타노스 사건, 그리고 수 천년 동안 인류에게 닥친 커다란 위협 속이터널스는 왜 존재를 드러내지 않았는가에 대한 진짜 이유 역시 밝혀졌다. “우린 7000년 전 이곳에 왔지. 데비안츠로부터 인간들을 지키려고. 그리고 데비안츠 관련 분쟁에만 개입하라는 지시를 받았거든. 누구한테서?”란 말과 함께이터널스의 적데비안츠와 그들을 창조한셀레스티얼의 모습 역시 처음으로 드러났다.
 
 
 
‘데비안츠’ 위협에 맞서 뿔뿔이 흩어져 있던이터널스가 다시 모이고, 사막 한 가운데에서이터널스의 우주선도모가 떠오르며 완전체로 모인이터널스의 모습은 경이로움을 자아낸다. “무언갈 사랑하게 되면 지켜주고 싶지란 말과 함께 그 동안 존재를 감춰왔던이터널스가 진정으로 인류를 지키기 위해 마블 세계관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힘을 폭발시킨다. 현대와 고대를 넘나드는 거대한 서사, 강력하지만 아름답고 경이로운 액션과 비주얼, 상상을 뛰어넘는 마블의 거대한 세계관과 스토리가 모든 관객들의 마음을 뜨겁게 만든다.
 
마블 스튜디오의 이터널스는 수 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얘기를 담는다. 매 작품마다 인생 캐릭터를 갱신하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배우 안젤리나 졸리를 필두로 HBO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시리즈의 리차드 매든, 쿠마일 난지아니, 셀마 헤이엑, 젬마 찬 등 다채롭고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특히 부산행’ ‘범죄도시’ ‘신과 함께시리즈 등에서 압도적인 존재감과 남다른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국내 배우 마동석이 길가메시역으로 합류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노매드랜드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및 감독상 수상, 78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작품상 및 감독상 수상, 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등 역대급 기록과 232개 부문 이상의 수상 행렬을 이어가며 전 세계를 놀라게 한 클로이 자오 감독이 연출을 맡아 개성 넘치는 히어로들의 화려한 액션과 스펙터클한 볼거리는 물론, 더욱 깊어진 스토리의 새로운 마블의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1년 최고의 화제작 이터널스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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