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서류전형과 1, 2차 면접을 통해 130명의 인턴사원을 선발해 지난달 12일부터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달 말 대전 기술연구원과 네트워크 부문 아산지구국에서 진행된 1차 현장실습은 네트워크와 통신기술에 대한 이해가 주된 내용으로 인터넷TV(IPTV), 인터넷전화(VoIP) 상품 시연과 위성기지국 참관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2차 현장실습은 서울 강북사업부에서 진행된다.
인턴사원들은 직접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맞으며, 통신서비스의 영업 시스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양효석 LG유플러스 인사기획팀 부장은 “인턴십 현장실습은 통신서비스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네트워크와 영업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짜여 있다”며 “급변하는 통신환경에서 신입사원들이 회사의 뼈대에 대해 근본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인턴사원 중 우수한 활동을 한 대상자들은 올해 8월 졸업자의 경우 10월에, 내년 2월 졸업 예정자의 경우 내년 1월에 정식 신입사원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최용식 기자 cys712@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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