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아나운서 최동석이 KBS를 퇴사한다.
KBS는 12일 “최동석이 8월24일 자로 퇴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동석은 “육아에 전념하겠다”고 회사에 퇴사 사유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동석은 지난 2004년 KBS 공채 30기 아나운서로 입사를 했다. 이후 그는 ‘연예가중계’ ‘바른말 고운말’ ‘사랑의 리퀘스트’ ‘KBS 뉴스9’ 등을 진행해왔다.
최동석은 지난해 6월 건강 문제로 ‘뉴스9’ 메인 앵커 자리에서 하차를 했다. 뒤를 이어 박노원 아나운서가 맡게 됐다.
최동석은 아나운서 동기였던 전 아나운서 박지윤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동석 KBS 퇴사.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