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예상치 못했던 깜짝 1위다. 마블의 ‘블랙 위도우’가 버티고 있고, 올 여름 극장가 최고 화제작 ‘랑종’의 입소문이 거셌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보스 베이비2’가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22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보스 베이비2’는 21일 개봉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5만 7781명을 동원하며 새롭게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017년 개봉한 전편 ‘보스 베이비’가 누적 관객 수 245만을 기록할 정도로 당시 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보스 베이비2’의 깜짝 오프닝 스코어로 ‘블랙 위도우’는 한 계단 내려 앉은 2위를 기록했다. 같은 날 전국에서 4만 5704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228만 9549명을 기록했다.
3위는 ‘랑종’으로 2만 4723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는 64만 9219명을 동원했다.
이날 하루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총 15만 7544명으로 나타났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