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은 이날 오전 9시31분 현재 전일 보다 4.91%(1만2000원) 오른 25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장 초반 주가가 상승하면서 52주 신고가를 26만9500원으로 높였다. 지난 9일 이후로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에코프로비엠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호실적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주민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264억원으로 컨세서스를 22% 상회하는 호실적이 예상된다”며 “3분기는 상장 이후 최대 마진을 기록해 영업이익 361억원을 달성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주 연구원은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은 상황으로 내년 기준 국내 양극재 업체 중 가장 저평가된 업체”라고 말했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