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은 지난 12일 경영성과점검회의에서 혁신조직을 위한 ESG 경영을 선포했다. 사진/한국부동산원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12일 열린 경영성과점검회의에서 혁신조직을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선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부동산원은 ESG 경영실천을 위한 중장기 전략과 신윤리준법경영 실천 결의 및 동반성장 비전을 발표했다.
부동산원은 ESG 경영 세부 추진과제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고유사업의 친환경 관련 과제 발굴 △전사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에 부응하기 위해 윤리준법경영 관련 제도 점검 및 전면 개편 등 신윤리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또 사회적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중소기업과 상생하는 부동산 산업 육성 플랫폼?을 동반성장 비전으로 선포하고 중소협력 업체 및 지역사회와 함께 분배보다는 성장을, 경쟁보다는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손태락 부동산원 원장은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할 것”이라며 “윤리경영과 동반성장의 기틀을 재정립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