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포레자이 투시도. 이미지/GS건설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1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이 예상돼 ‘로또’로 불린 ‘위례포레자이’에서 수천대 1의 무순위 청약 경쟁이 나타났다.
1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위례포레자이’ 전용 101㎡ 1가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무순위 청약에서 총 8675명이 신청했다. 1가구를 잡기 위해 9000여명이 몰린 것이다.
이 면적대의 분양가는 7억2574만원이다. 인근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 전용 101㎡ 매물이 지난 3월 16억3000만원에 거래돼, 위례포레자이 당첨 시 약 1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진 바 있다.
이 단지는 지난 2019년 1월 본청약에서 487가구 모집에 6만3472명이 몰려 평균 1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