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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건설업 특화 ESG 평가모델 개발
협력사 경영평가에 적용 예정
입력 : 2021-07-12 오전 11:29:46
포스코건설 CI. 이미지/포스코건설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포스코건설은 기업신용평가사인 이크레더블과 함께 지난 2월부터 건설사 고유 특성에 맞춘 ESG 평가모델 개발에 나서 50개 평가항목으로 구성된 건설업 특화 ESG 평가모델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평가모델은 친환경 자재구매, 온실가스배출, 환경법규 위반 등 환경부분 10개항목과 중대재해여부, 안전시스템, 근로조건준수 등 사회부분 30개항목, 지배구조, 채무불이행, 회계투명성 등 지배구조 부분 10개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포스코건설은 협력사의 안전관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안전관리 조직 및 시스템 등 안전에 관한 평가항목을 대폭 강화했다.
 
포스코건설은 내달말까지 우수협력사를 대상으로 시험평가를 하고 의견을 수렴해 내년까지 약 700개의 공사관련 협력사 전체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ESG 경영역량 평가 비용을 전액 지원해, 협력사들이 재무적 부담없이 ESG경영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비지니스파트너와 함께 힘을 모아 건설업계 전반에 ESG경영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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