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SK증권은 8일
제우스(079370)에 대해 증익 사이클을 진입할 전망이라며 저점 매수 구간이라고 언급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매수와 4만3000원을 유지했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전분기 보다 574% 급증한 67억원으로 증익 사이클 진입이 예상된다”면서 “반도체 장비 매출액은 760억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도 전기보다 87% 증가한 125억원으로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3분기는 국내 반도체 투자 사이클의 저점을 예상하지만 연구개발비가 안정화되기 시작해 수익성 측면에서도 업사이클에 진입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전체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각각 23%, 81% 증가한 4416억원, 329억원으로 전망된다.
그는 “현 주가는 올해 고점 대비 23% 하락한 반면 연구개발비 안정화와 시장 내 점유율 상승 시작 전망을 감안하면 저점 매수구간”이라고 강조했다.
주가 그래프. 표/SK증권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