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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건설, 경남 사천 880억원 아파트 신축공사 계약
지상 16층 8개동 건설…7개월간 사천서만 2700억원 확보
입력 : 2021-06-01 오전 10:22:32
경남 사천 아파트 신축공사 조감도. 이미지/대우조선해양건설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대우조선해양건설은 경남에서 884억원 규모의 사천 아파트 신축공사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16층 8개 동으로 건설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부터 30개월이다.
 
단지는 진주-삼천포 중간 지점에 위치한다. 남해·통영대전 고속도로와 접근성이 좋고, 반경 2km 이내에 사천시외버스터미널과 사천공항이 자리한다.
 
아울러 오는 2022년에는 3번 국도 도로 확장이 예정됐고 2025년 항공산업대교가 개통 예정이다. 2023년에는 MRO(항공정비) 생산단지 준공도 계획돼 있다. 
 
한편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이번 계약으로 최근 7개월간 사천에서만 아파트 신축공사 3건을 잇달아 수주했다. 이 기간 사천에서 확보한 금액은 2730억원이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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