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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토지주택 공공데이터 창업 경진대회
공공데이터 활용 모바일앱·웹서비스 개발 공모
입력 : 2021-06-01 오전 9:03:32
한국토지주택공사(LH) CI. 이미지/LH
 
[뉴스토마토 김응열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을 통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신규 창업 촉진을 위해 ‘제2회 LH 토지주택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지난달 27일부터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대회는 공공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APP) 또는 웹서비스 개발이며, ‘공공데이터포털’ 내 LH가 개방한 데이터를 반드시 활용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에는 타 기관 데이터도 연계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공식 홈페이지나 LH 홈페이지에 게시된 참가 신청서류를 작성해 전자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접수 마감일까지 시제품 개발을 완료해야 하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PT심사로 진행된다. 심사위원은 LH 공공데이터위원회 소속 내·외부 위원 5인 내외로 구성된다.
 
평가 항목은 △공공데이터 활용 적정성 △독창성 △기술성 △발전가능성 △사회적가치 창출 △사업화 준비성(PT발표) △제품 완성도 (제품시연) 등이다.
 
수상작은 △최우수상(1팀) △우수상(1팀) △장려상(2팀)으로 구분해 선정한다. 수상팀은 보유 데이터 공동활용 및 전문가 멘토링 등을 지원받는다. 최우수상 선정작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제9회 범정부 창업경진대회’ 통합본선 진출 기회를 얻는다. 
 
공모 접수는 오는 8월6일까지다. 이후 △1차 서류심사(8월 초) △2차 PT심사(8월 중순) △심사결과 발표 및 시상(8월말) 순이다. 결과발표 및 시상식 등 세부 일정은 참가자에게 추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공공데이터란 정부 및 공공기관이 업무수행의 결과물로 생성·수집·취득해 처리·관리하는 모든 정보로, 국민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해 제공하고 있다. LH는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토지·주택 청약 공고 관련 정보 △임대주택 단지별 연령·성별 등 통계 △전국 LH 아파트 평면도 등 데이터를 국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김응열 기자 sealjjan11@etomato.com
김응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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