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보험공사(사장 조환익, 이하 ‘수보’)는 14, 15일 이틀동안 카자흐스탄 현지유력은행인 BTA은행(BTA Bank JSC), 카즈코메르츠 은행(JSC Kazkommertsbank)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4일 밝혔다.
수보와 카자흐스탄 현지 은행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자원개발, 수출등을 위해 카자흐스탄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에 금융을 공동 지원할 계획이다.
강원구 수보 부사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최근 금융사정이 악화된 카자흐스탄은 우리나라 은행으로부터 유동성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고, 우리 기업은 다양한 사회간접자본(SOC)관련 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카자흐스탄의 풍부한 자원개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mhpark@etomato.com)